
Jeonbuk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6월 14일부터 19일까지 5박 6일간 베트남 하이퐁, 하노이, 응에안성 등 3개 지역을 방문해 「2026년 해외 새만금 한글학당」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현지 주민과 수강생을 대상으로 전북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북특별자치도의 매력을 알렸다.
「해외 새만금 한글학당 운영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콘텐츠가 수록된 한국어 교재를 활용해 해외에서 한글학당을 운영함으로써 전북을 홍보하고, 향후 도내로 유학을 연계할 수 있도록 민간교류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전주비전대학교, 전주대학교, 전주기전대학교 등 도내 운영 대학과 동행하여 신규 개소 한글학당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흥원은 베트남 대학교와 업무협의, 현판식을 진행하고, 운영 중인 한글학당의 교육환경을 면밀히 살펴보았다.
지난 6월 15일에는 전주비전대학교가 운영하는 하이퐁 기술전문대학교, 16일에는 전주대학교가 운영하는 하노이 문화대학교, 18일에는 전주기전대학교가 운영하는 베트남-한국 산업기술대학교(응에안성)를 각각 점검하며, 진흥원-국내 대학-현지 대학 간의 삼각 협력 체계를 공고히 다지는 한편 학당별 한국어 수업을 참관하고 운영현황, 수강생 만족도, 교육환경 등을 점검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진흥원은 K-컬처의 본고장인 전북특별자치도를 현지에 알리기 위한 ‘전북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여 전북 브랜드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한글학당 수강생과 현지 주민 등 총 300여 명은 전북의 전통 자산인 한지를 활용한 '청사초롱 조명등 만들기'와 '버선 키링 만들기'를 체험했다. 또한 직접 한복을 착용하고 런웨이도 해보며 전북의 멋과 정서를 깊이 있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수 원장은 “이번 방문은 국내 운영 대학 및 베트남 현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구조를 확인하고, 현지 주민들에게 전북의 우수한 문화를 직접 선보인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새만금 한글학당은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운영 중인 사업으로 한국어 교육을 넘어 전북특별자치도의 매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인적·학술적 교류를 이끄는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종)260619_[보도자료] 전북국제협력진흥원 베트남 3개 지역 '새만금 한글학당'에서 전북 홍보 펼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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