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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 전통문화로 한·미 우호 협력에 ‘날개짓’_군산 미 공군기지 초청 지역 탐방프로그램 운영
  • 2025-04-23 16:49
  • 조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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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국제협력진흥원, 미 공군기지 초청 지역 탐방프로그램 운영 - 서울뉴스통신

전북국제협력진흥원, 군산 미 공군기지 탐방프로그램 운영 < 포토뉴스 < 글로벌 Only < 사회 < 기사본문 - 글로벌뉴스통신GNA

전북국제협력진흥원, 군산 미 공군기지 초청 지역 탐방프로그램 운영:이시대의 신문고 시사일보



전북국제협력진흥원, 군산 주둔 미공군 40여 명 초청 전주 탐방

지난해 이어 올해는 전주 한옥마을서 전통문화 체험 등 지역 이해도 제고


전북국제협력진흥원(원장 김대식)이 군산 미 공군기지와 협력하여, 전북의 문화자산을 매개로 양 지역 우호 관계에 날개를 달았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22일 전주 한옥마을로 군산 미 공군기지 소속 장병 40여 명을 초청하여 

전북 지역의 전통문화와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미 공군 장병들에게 전북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을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양 지역의 문화 교류를 통한 우호 증진이라는 공공외교 목적도 함께 담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미 공군 장병 40여 명은 전주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한복 체험, 경기전 역사·문화 해설 투어로 지역에 대해 이해하고

전통 악기 배우기, 전통 공예 체험으로 전통문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 미 공군기지를 방문하여 진행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에 이어, 진흥원과 미 공군기지의 두 번째 협력 행사인 만큼

기관 교류·협력 확대의 장기적인 협력의 발판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올 하반기에도 양 기관이 협력하여, 전북2의 매력을 알리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대식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은 전북에서 복무 중인 미군 장병들이 전북의 전통과 정서를 직접 보고,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전북자치도가 더 매력적이고 친숙한 지역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전북자치도의 공공외교 전문기관으로, 지역 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한 국제교류·공공외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전북자치도의 공공외교 전문기관으로, 신흥 교류 확대 및 전북 매력알리기 등 외국인과 국외 지역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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